안녕하세요 유복나우입니다. 최근 달러가 1300원을 돌파했었는데, 아직도 1300원대네요. 지금 상황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책일지 모르지만, 환율이 떨어질 미래를 위해 이 책을 읽었습니다. 제목 :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저자 : 박성현 출판연도 : 2021 이 책을 보고 달러 투자를 꼭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. 특히 "우리나라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원화로 전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달러를 산다는 건 전혀 위험할 게 없는 행위다." 라는 문장을 보고는 정말 신선했습니다. 와 그렇네, 정말 그렇네.. 하며 감탄했습니다. 나중에 환율이 떨어져 달러 투자를 시작할 때, 이 책을 처음부터 다시 정독할 생각입니다. 허투루 쓴 내용이 없고, 저자의 경험을 꾹꾹 눌러담아 쓴 책인 것 같습니다. 물론 저..